기상시간: 03:30
취침시간: XX
이번 주부터 시작한 새벽운동.
어제 하루는 걸렀다.
날마다 빠짐없이 하겠다는 다짐은 하지 않은 터라 일주일의 하루 이틀 쯤은 빠져도 스스로에게 미안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4시부터 천호동 공원으로 달렸다.
가끔 지나가는 버스에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타 있다.
야외 공원임에도 여러가지 운동기구가 있는 천호동 공원.
심하게 무리하지 않으려고 운동에 욕심부리지는 않는다.
기상을 좀 앞당겼더니 지금은 조금 졸립다. 하지만 기분도 좋고, 삶에 대한 만족감도 생긴 것 같다.
새벽운동을 하는 사람은 인생을 가볍게 여기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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